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Identity malta에 다녀왔다. 8시부터 업무 시작이라고 하여 cool 택시를 불러 타고 갔는데 8시 17분 정도에 도착했다. 아침 출근 시간, 등교 시간과 겹쳐 교통 체증이 쫌 있었다. 비자 신청 접수에는 1. 어학원에서 발급해준 출석부 2. 어학원과 비자 담당자간 주고받은 이메일 프린트 3. 여권 사진(크기: 3.5×4.5cm) 2장 4. 접수비 70유로 결재를 위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이렇게 준비해갔다. 친구와 나는 첫번째 접수자였다.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다음 내가 들어갔다. 비자 발급시 인터뷰가 있다고 들었는데 인터뷰는 없었다. 눈썹이 짱구눈썹처럼 찐한 여직원이 친절하게 접수해줬고 10월 28일에 다시 오라고 했다. 접수 후 종이 1장에 어떤 내용을 써줬다. 종이 먄..